안녕하세요! Kudo L님과 Albi군과 함께 이 블로그를 만들어가려는 레오파드입니다.
저도 메인 블로그와 이 블로그가 겹치게 되어 약간 고민에 빠졌네요 ㅎㅎㅎ
맥을 쓴지는 2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맥을 접한 것으로는 쿠도님께서 제게 Mac 선배이시고
맥을 가지게 된 것은 제가 먼저네요 ^^;
저는 현재 서울에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오늘은 제가 맥라이프를 즐기는데 도움을 주는 저의 기기들 몇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현재 제 방에서 본 저의 메인맥 MacBook Pro와 Cinema Display 20인치 모니터입니다.
이 맥은 제 맥이 아니라 저희 외할아버지의 맥입니다. 제가 전염 시켜드려버렸죠 ㅠㅠ
저희 어머니도 아이맥을 쓰시죠 ㅋ 물론 제가 어머니를 설득해낸 결과죠 ㅠㅠ..
회사에서 맥으로 작업하시게 되었죠 물론 Boot Camp와 ㅠㅠ
서브 놋북 MacBook Air 입니다. 주로 맥을 밖으로 가져나가야하거나 다른곳에서 작업해야하거나 할때, 집안을 돌아다니며 쓸때 사용합니다. 잡지 원고도 이 에어가 없었더라면 신속하게 못 했을 것 같네요.ㅋ
마지막으로...
저의 아이폰과 첫맥 아이맥입니다. 정말 애착이 가는 녀석들입니다. ^^
기특하게도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었죠. 현재 아이맥은 서브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고,
아이폰은 현역입니다. 물론 조심 조심 다루다보니 아직도 새것같지요 ㅎㅎ
제가 오늘 소개할 저의 기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것을 공유하고 또 맥으로 인한 여러 만남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레오파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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