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인상 깊었던 Mac 광고 (Get a Mac 제외) * 저(레오파드)의 주관적 관점에서 바라봤을때의 기준. MacBook Air 애플의 서브 노트북 맥북 에어의 화제가 된 TV 광고입니다. 이스라엘계 프랑스인 Yael Naim의 노래도 덩달아 떴었죠. 서류봉투에서 꺼내어 보여주는 아이디어도 뛰어났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가장 얇아보이게 찍은 것도 박수가 나올만 합니다. iMac G4 아이맥 G4의 광고입니다. 메롱도 따라하고 (광학드라이브로) 고개도 자유자제로... 정말 천상의 올인원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광고또한 재치있었습니다. PowerMac G5 얼마나 '파워'가 센 맥인지 알려주는 광고입니다. 그것도 아주 확실하게 말이죠! 실제로 저렇다면 애플에서 손해배상을 먼저... ㅠㅠ PowerBook 12", 17" 유명 중국의 운동선수가 나와서 더욱 재.. 더보기 내가 Mac유저가 되기까지 맥을 처음 접한 것은 아주 아주 어릴적 오색 iMac을 본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신선한 충격을 받은 저는, 그 뒤로 몇년간 Mac을 단 한대도 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생 3학년 시절, 코엑스 링코 매장에 진열되어있는 호빵맥을 보고는 두번째 충격을 받았습니다. 맥에 대해 아는 것도, 맥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나는 도저히 눈앞의 호빵맥을 보고 컴퓨터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얀색의 호빵맥은 아름다운 스크린을 가졌고, 지금 머릿속에서 기억에 남는건 맥 OS 의 창 상단의 신호등 버튼들이 생각이 지금도 생생히 남습니다. 윈도의 [ _ ㅁ X] 에서는 못 느낀 신선함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뚫어져라 호빵맥을 바라보는 나에게 옆에 계셨던 어머니는 "네가 고등학생이 되면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